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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개발로그
이 문제는 예전에 프로그래머스 1단계 깨기 할 때 풀었던 문제라서 쉽게 풀었다. 1. 문제설명 수많은 마라톤 선수들이 마라톤에 참여하였습니다. 단 한 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선수가 마라톤을 완주하였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배열 participant와 완주한 선수들의 이름이 담긴 배열 completion이 주어질 때, 완주하지 못한 선수의 이름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 제한사항 마라톤 경기에 참여한 선수의 수는 1명 이상 100,000명 이하입니다. completion의 길이는 participant의 길이보다 1 작습니다. (key) 참가자의 이름은 1개 이상 20개 이하의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동명이인이 있을 수..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이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살펴보기전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가 보다 쉬울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려 한다. 절차지향은 말 그대로 순차처리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체계이며, 코드의 시작점부터 아래로 흐를 수록 말그대로 코드가 실행되는 것이다. 이는 컴퓨터의 작업 방식과도 유사하며, C언어가 절차지향 언어로 진행하는 언어라고 볼 수 있다. 객체지향은 이러한 프로그래밍 방법과 다르게 객체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밍 체계를 만든것이다. 그렇다면 왜 다른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생긴걸까? 하드웨어의 발전과 소프트 웨어의 발전 속도의 차이로, 소프트웨어의 개발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방법론에서 객체지향이 탄생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란? 객체지향 프..
프로젝트가 끝나고,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썼다. 프로젝트라는 큰 산이 하나 지나가니, 이력서라는 또 다른 산이 다가왔다. 이력서를 고치고 서로 피드백해주고, 기술면접을 준비하고, 또 서로 피드백을 해주다보니 마지막날이 하루가 남았다. 아! 엄밀히 말하면 12시가 넘었으니 마지막 날이라 하겠다. 오늘 모의 기술 면접이 있었다. 준비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하나 하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받았다. - 이력서에 적힌 스택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을 것 (비록 내가 구현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도) - 자기소개는 임팩트 있는 한 문장을 준비할 것 - 질문에 대한 대답을 네/ 아니오로 두괄식으로 풀 것 - 자신감을 가질 것 > 이건 결국 준비의 문제니까 준비 열심히 하자 아직도 자기 ..
- 이번 주차에는 CRUD 테스트 코드 및 포스트맨 API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직 프론트 API 붙이는 부분이 레디가 되지 않아서 먼저 포스트맨으로 전체데이터가 잘 들어가는지 최종 테스트 함) - 알림 기능을 위해서 웹소켓이랑 FCM을 보고 있었는데, 알림 + 채팅을 같이 갈꺼면 웹소켓으로 하는게 맞지만 굳이 채팅기능을 지금 넣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웹소켓보다는 FCM으로 진행해보는 걸로 의견이 모아져서, FCM 공부를 했다. FCM의 경우, 버전업이라는 상황을 초래해서, 지금 일단 자바 8버전으로 호환되는 버전을 찾아봐야 한다. 기본적인 웹 푸시 알람을 구현하는 부분은 거의 준비가 되었고, 비즈니스 로직인 질문 > 답변이 채택되면 웹 푸시 알림을 주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 그 외 ..